; readWord success
  
Crash cella 2006 Branchable 0 10078
  


처음에는 크로넨버그의 Crash와 헷갈렸는데 그 Crash의 꿀꿀한 느낌과는 반대의 느낌을 주는 전체적으로 잘 만든 작품이다. LA를 배경으로 여러 인종들의 얽힌 인생을 보여준다. 모두가 행복해진다는 순진한 결말을 피하면서 희망과 절망의 균형을 잘 맞추고 있다. 특히 열쇠 수리공과 그 딸 Lara의 invisible cloak 에피소드는 멋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