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래 목적지는 '삼성플라자'였는데 주차할 곳이(내 수준에) 마땅치 않아 다시 나왔다.너무 복잡했다. one way 에 어리버리.결국 옆건물에 하나은행이 있어서 거기 주차했다.물론 우여곡절 끝에.약간의 돈을 입금하고 40분 무료주차라해서 삼성플라자에 갔다가또 길만 헤매다 겨우 하나은행 건물 찾아(방향감각 완전 상실)겨우 집에 돌아왔다.피곤한 하루.http://