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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kyo Godfathers cella 2008 Branchable 0 10570
  



<파프리카>의 곤 사토시 감독 작품. 줄거리를 대충 미리 봤는데 그래서 재미없을 줄 알았지만 실제로 봤더니 꽤 재밌었다. 마지막의 착륙장면 멋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