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샤를드골 공항 vievie 2008 Branchable 0 10659
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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샤를드골 공항에서 런던가는 비행기 기다리는 중에 찰칵.
여행사 언니의 권유로 갈아타는 시간을 넉넉히 잡았더니 진짜 오래 기다렸다.
게다가 런던행 비행기가 늦게 오는 바람에 더더욱.
메이 표정이 웃기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