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야세 하루카가 건어물녀 호타루로 나오는 코메디 멜로.우연히 동거하게 되는 직장 상사 부장으로 나오는 남자는 <안티크: 서양골동과자점>에서 마성의 게이로 나왔던 사람. 어떻게 말하면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그 사람의 사랑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잔뜩 나오는 이야기라고나 할까.아무튼 호타루의 건어물 매력이 작렬하는 작품인데, 실제로 당해보면 단지 매력만은 아닐지도...^^;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