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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종 드 히미코 cella 2008 Branchable 0 10713
  



이누도 잇신 감독 작품.

오다기리 죠, 시바사키 코우 출연.

시바사키 코우는 여기에서 좀 못생긴 역으로 나오는데 원래 좀 못생긴 면이 있기 때문에 그게 잘 어울리는 듯.

오다기리 죠는 진짜 게이처럼 나오고... 그러고 보면 연기들을 잘 했다고 해야할까, 캐스팅을 잘 했다고 해야 할까.

지나친 낙관도 비관도 아닌... 너무 냉혹하지도 않은, 담담한 이야기라고나 할까.

시바사키 코우가 피키피키~ 피키, 하는 장면에서 귀엽게 나오고, 마지막 장면도 재미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