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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랜 토리노 cella 2009 Branchable 0 10758
  


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 주연 작품.

마지막 장면은 꽤 감동스럽긴 하지만 아주 감동스럽지는 않았다. 왜인지 생각해보니... 너무 깔끔하게 행복하게 마무리돼서 앞부분과 일관성이 떨어지기 때문인 것 같다.

현실적으로는 갱단 녀석들을 한번에 몽땅 처리한다는 건 굉장히 확률이 낮은 일이기 때문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