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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와 달 cella 2009 Branchable 0 10764
  


순정이라고 할 수 있는데 독특한 구성이 잘 맞아들어간 작품. 제목은 무슨 의미인지...

똑같은 사건들을 각각 다른 시선으로 묘사하기도 하는 구성.

게다가 고양이와 개가 많이 나와서 더 재미있었음.

그런데 같은 작가의 다른 작품들은 그냥 보다가 말았음.

<허니버니>, <깨끗하고 연약한>, <내가 있어도 없어도>, 등등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