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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Futurological Congress cella 2010 Branchable 0 11103
  



Stanislaw Lem 작품.

Ijon Tichy 시리즈 중 하나. Ijon Tichy 가 환상 속에서 겪는 디스토피아적 미래상을 그리고 있다.

자유로운 상상력을 보여준다. 재밌다. 웃기다. 마치 눈덩이가 굴러내려가는 것 같다. 거침이 없는 대소동의 느낌.

딱 떠오르는 단어는 hilarious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