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태 별로 좋아지지 않았음.
매일 열이 나고 38.8-39.2 사이정도.
약먹으면 바로 열이 떨어짐. (메이보다는 꽤 양호한 상태)
목속은 여전하고.
속은 미식거리고.

유진이 문화센터 태워다주고 이비인후과갔더니
대기환자가 20명이나.
한시간쯤 기다린후 들어갔더니
목이 너무 심하다고 시간되면 링거맞고 가면 좋겠다고.
내가 시간이 없다고함. (이유는 뿜뿜시작되어 오래 누워있을 수 없었음)

3일 약처방받고 옴.
약은 지난번과 동일.
피곤하다.
어젯밤은 숨쉬기도 곤란했음. 한시간 가량이었지만.
어떻게든 낫겠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