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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르비안 필름 cella 2011 Branchable 0 11195
  


에로 + 고어 류의 영화들은 평들을 보면 뭔가 있을 것 같지만 막상 보고 나면 시간이 아까운 경우가 대부분이다.

예외적인 것은 얼른 생각이 잘 안 나는데 <감각의 제국> 정도인가...

아무튼 이 영화도 호평과 혹평이 엇갈리고 글로 표현된 바로는 엄청난 영화였는데 보고 나니까 시간이 아까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