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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arbarella (Queen of Galaxy) cella 2011 Branchable 0 11323
  


1968년 작품.

제인 폰다 주연.

전설적인 SF 작품이라는 얘기를 들었었다. 시작하는 장면에서 제인폰다가 우주복을 한 조각씩 벗는 장면이 특히 인상적이라고 한다. 전체적으로 마치 의상과 무대세트를 자랑하기 위해 영화를 만든 것 같은 인상을 받았다. 이런 면에서는 수십 년 전에 만든 것 같지 않게 신선했다. 이야기 자체는 너무 전형적이면서 재미도 별로 없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