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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따블르 cella 2012 Branchable 0 11638
  


삼청동에 있는 프랑스 식당. a table 의 불어 발음이라고 함.

점심 세트가 38,500원이었던 걸로 기억함 (2012.5).

음식이 상당히 맛있다. 다만 서비스는 평균 수준.

안쪽에 있는 방 비슷한 공간에서 먹었는데 폭이 좁아서 안쪽 사람들에게는 요리를 손님들이 전해 줘야 했다. 폭이 좁은 탁자를 사용하면 해결할 수 있지 않을런지.

주차가 애매한데, 벨레 파킹은 없는 것 같고 굳이 하자면 아래쪽 은행 건물에 주차할 수 있다고 한다.

그래도 가격대 성능비가 (프랑스 음식으로서는) 좋기 때문에 삼청동에 간다면 다시 가도 좋은 곳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