; readWord success
  
신세계 cella 2013 Branchable 0 11825
  

<무간도>의 리메이크라고 들었는데, 또 3부작으로 만들 계획이라는 얘기도 있다.
<무간도>를 안 봐서 얼마나 비슷한지 모르겠다.
황정민이 이정재와 마지막으로 얘기를 나누는 장면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. 이정재 연기 잘 한다.

요새 본 영화 중에서 <감시자들>, 그리고 이거, 그리고 <미스터 고>의 이야기에서 중국이 관련돼 있거나 꽤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.
중국 자본이 들어왔거나 중국 시장을 염두에 두고 만든 것 같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