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표제와 부제를 읽어 신문을 전체적으로 한 번 훑어본다.
(표제, 부제만 읽어도 정치, 경제, 사회, 문화 같은 분야에서 현재 발생하고 있는 일에 대한 큰 그림은 알 수 있다. )

2. 표제, 부제를 읽은 뒤 나에게 필요한 기사를 발췌한다.

3. 발췌한 기사를 읽은 뒤 기사의 속뜻을 발견해 비판의식을 갖는다.
(육하원칙에 맞춰 내용을 정리해본다. 논리적 오류가 없는지, 객관적인 입장에서 작성했는지 꼼꼼히 따져본다. )


평소 신문을 읽으면 독해력, 사고력, 논리력, 어휘력을 키울 수 있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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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문활용 공부법

사설칼럼: 주, 1회 한편의 사설을 베껴본다.
사설을 통해 주제문의 위치, 단란의 구성, 맞춤법을 익힌다
특정한 주제에 대한 사설, 칼럼과 교과내용의 연관성을 찾아본다.
한 주제에 대한 다양한 매체의 사설, 칼럼을 비교, 분석해본다.
모르거나 어려운 단어로 새로운 문장을 만들어본다.
기사를 읽은 뒤 육하원칙에 맞게 정리해 본다.

국제면 : 생소한 국가가 나오면 국가에 대한 정보를 찾는 습관을 기른다.
지도를 펼쳐 우리나라와의 거리, 위치 등을 살펴본다.

시사만화 : 시사만화를 보고 얻은 정보와 느낀점에 대해 다른 사람과 토론한다.
스크랩 한 후 내 의견과 다른 사람의 의견을 적어 본다.

사진기사 : 인상적인 사진기사를 고른 뒤 제목과 설명을 바꿔본다.
이슈인물의 사진이라면 인물에게 직접 편지를 써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