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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아노의 숲 cella 2013 Branchable 0 11888
  


Makoto Isshiki 작품.

아직 완결이 되지 않았다. 예전부터 띄엄띄엄 읽었었는데 다시 이번에 처음부터 죽 봤다. 다시 보니까 중간 중간 빠뜨리고 안 본 부분들이 있었던 것 같다. 재미도 있지만, 콩쿨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얘기나 괴로움의 경험을 좋은 연주의 재료로 이용한다는 얘기를, 많이 들어본 얘기들이지만, 아주 잘 표현하고 있다.

청소년들(어른들도)에게 권하고 싶은 작품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