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미래창조과학부의 생각: 2016년에 중학교 자유학기제 도입. 한 학기 진로체험, 학생주도 수업(토론, 실험, 프로젝트) 2. 2017년까지 영재교육계획 * R&E ( Research & Education) , I&E (Imagination Education) * 영재고, 특목고 ㅡ 발명, 특허, 자신만의 아이디어 산출하는 것이 중요. * 융합형 AP 교육과정, 융합영재교육원 신설추진. * 프로젝트 수업 중요.
3. 영재교육: 수, 과학 - 발명 - 정보- 언어 - 예체능 - 인문사회 등.
4. 미래창조과학부 출범후 강화된 것 * 진로 목표에 대한 조기 설정 중시. * 이과- 문과 교차지원 가능, 융합 강조 * 절대평가와 성취도 평가 정시 수능 100%로 (내신 비중 축소 - 특성화 강조) * 과학고, 영재고 확대 추세 외고, 자율고, 자사고, 국제고 등 최상위권에게 대입유리.
*** 상위권 개인 특성화를 위한 영재교육의 위상 강조: 연구 및 프로젝트 산출 중심으로 전환!! (연구주제, 산출물 내기가 중요해짐)
** 정책이 아무리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사실: 우수한 아이를 뽑는다.
5. 미래가 원하는 인재상 : 르네상스 형 인간 ( The Renaissance Soul) 으로 다양한 관심사 추구. 새로운 과제나 낯선 상황에 기꺼이 빠져들기 좋아함. 만족할 때까지 새로운 도전에 몰입. 그것을 해결한 후에야 새로운 열정을 품고 또 다른 관심사로 옮겨가는 사람. ex) 벤자민 프랭클린
: 어떤 변화에서도 르네상스형 인간이 행복하며 잘 살아 남는다.
6. 어학은 첨단기술이 대신함. * Google Science Fair 도 이젠 각종 언어로 대회에 참여할 수 있게 됨.
7. 대학입학정보 사이트 들어가보기 - 입학사정관제 - MIT - 개인신상정보와 학업성취 - Personal Rating (수상실적, 비교과 활동, 개인의 인성과 적성, 삶의 열정 등을 평가) - 비교과 활동이 강한 학교: 용인 자사고, 민사고
8. 내 아이 분석 - 기본적인 지식과 문제 해결력이 있는가? - 그간 어떻게 열정적으로 지내왔는가? - 다른 사람보다 뛰어난 강점, 보완이 가능한 약점은 무엇인가? - 무엇을 잘 할 수 있는가?
-> 특성화의 연결고리를 찾아야. 이 모든 것이 없다면 지식과 성실함을 갖고 중위권에서 열심히 노력해야.
9. 만 10세 전후로 수학 사고력 결정됨. --> 수학공부의 필요성.
10. 부모의 정보력이 중요함.
11. 스스로의 강점과 약점을 알기. 무엇을 잘할 수 있을까, 잘하는 것을 더 잘하게 만들어야.
12. 면접시 상대방의 생각 읽을 줄 알아야.
13. 최상위권 입시의 최강전략은 자기소개서. : 특수성을 맨 앞에 배치. 연관성 (진학목표와의) 계속성 (지속적인 도전을) 지속성 (장기간) - 시간과 노력이 중요함.
ex) <사이언스 챌린지>에 귀뚜라미 관련 논문 낸 경우. 귀뚜라미에 대해 꾸준히 연구. 어떻게 하면 오래살릴까. 온도, 먹이, 습도. . . 연구하다 '소리'에 착안해서. 꾸준한 연구가 필요함.
14. 생활기록부 : 수상실적과 행동 특성 : 교육청 수상, 서울특별시 수상 기록, 영재교육원 수료, 발명수업, 탐구 발표대회 등. => 필수 중에 필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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