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ric Lartigau 감독. 주연은 Louane Emera. 프랑스에서 2014년에 개봉했지만 한국에서는 2015년에 개봉.
귀머거리이자 벙어리인 부모, 남동생과 함께 사는 여중생(여고생일지도?)의 이야기. 우연히 학교 합창부에 들어간 뒤 자신이 노래에 재능이 있다는 걸 발견하고 파리에 있는 음악학교에 다니기 위해 집을 떠나게 되기까지의 이야기.
특히 마지막 부분 오디션 장면이 감동적이다. 주인공이 자기 가족들을 위해 수화를 하면서 노래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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