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귀찜이 유명하다고 한다.
감자탕의 돼지뼈에 해당하는 소뼈 부분의 살들이라고 한다.
종로3가역에서 가깝다. 24시간 영업. 그런데 따귀찜은 일찍 소진되는 듯.
떨어져서 꼬리찜을 대신 먹었다는 얘기들이 있다.